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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영배 제6대 6.25참전유공자회장 취임

6.25를 바로 알리며 국가안보의 중요성 교육에 힘써

제6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서대문구지회 김영배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월 31일 금요일 14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또한 5대 회장으로 수고한 구장회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열려 많은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박철주 전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홍길식 부의장을 비롯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취임하는 김영배 신임회장을 축하했으며 구장회 이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구장회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동안 수행해 왔던 지회장직에서 물러나며 뒤돌아 보면 나름대로 노력은 하였으나 아쉬움이 더욱 많으나 많은 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대과없이 중책을 완수할 수 있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와 후원속에 6.25를 바로 알리는데 앞장서며 회원 복지향상에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못다한 일을 후임지회장에게 물려주고 떠난다”며 김영배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적이고 시대에 부응하는 서대문구지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6.25참전유공자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정철 회장과 박철주 전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서울시 지부장은 신임 김영배 회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구장회 이임회장으로부터 서대문구회의 상징인 지회기를 인수받은 김영배 신임회장은 회기를 힘차게 흔들며 지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먼저 9년간 수고하신 구장회 회장님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이때 특히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구청도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겟다”고 말했다.
특히, 김영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 지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그 책임의 막중함을 느끼며 무엇보다 9년동안 지회를 잘 이끌어 주신 구장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구장회 회장님과 회원들이 일구어 놓은 업적과 전통을 바탕삼아 부여된 사명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회원들이 지회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뒷바라지하며 후세들에게 6.25를 바로 알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가르치는데 앞장서겠다”며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6.25 참전유공자회는 1987년 2월 6.25참전 전우회로 창설된 이래로 2001년 5월 (사)6.25참전 전우기념사업회로, 2004년 1월 (사)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 서대문구지회로 2009년3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서대문구지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초대 국재훈 회장에 이어 2대 김대훈, 3대 고종갑, 4대 이동식, 5대 구장회 회장에 이어 김영배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총 399명의 회원들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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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대응에 총력
서대문구가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거주지와 연락처 파악 및 14일간의 자가 격리와 외출 자제를 위해 관내 대학에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했으며, 어학당과 기숙사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식과 졸업식을 가능한 생략하고 개최 시에도 외부인이 출입하지 않는 내부행사로 열 수 있도록 권고했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영유아를 포함해 주민이 모이는 각종 행사와 회의를 취소 또는 연기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와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적극 단속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인 방문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혐오와 배척 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