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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특히, 서대문은 더욱 불안하다.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중국 우한으로부터 전해온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으로 온 나라가 명절을 즐길틈이 없이 우리 대한민국 모든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험하지 않는지? 특히 60여개의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한 우리 서대문은 어떤지? 
서대문구민들은 더욱 불안해 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서대문은 전통적으로 오래전부터 차이나타운이 조성되어 있고, 많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업체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기 때문에 최근 수많은 중국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는 지역이 아닌가?
몇 해 전, 단 한 명의 광우병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광우병을 걱정하는 수 백 만 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걱정하였던 일을 기억 못하는 우리 국민들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설 연휴동안 중국으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된 지 며칠이 지나,더욱이 지금까지 확진자가 4명이나 발생되었는데도 아직 국민에 대해 이렇다 할 발표도 하지 않은 채, 청와대는 청와대대로 서울시는 서울시대로 국민들이 원하는 뾰족한 대처방안은 외면한 채 대책회의만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만 들려온다.  
모든 일은 이미 사고가 발생한 후 아무런 소용이 없는 대책만 마련하는 「사후보전」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바람직한 「예방보전」이 있는데 이번일은 반드시 「예방보전」이 필요한 사안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입국할 때 공항검색대에서 발견되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보균자는 공항검색대를 아무런 저지 없이 통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가 될지도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가 공항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하여 나온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보균자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났고 무엇을 하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보균자들이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을 만나 전염시켰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조속한 정부의 확실한 대처방안이 나오길 바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안전전문가로 활동해온 본인은 다음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처방안을 제시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우리 서대문구민의 안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첫째. 공항에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한 보다 강력하고 철저한 검색을 실시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확진자는 물론 의심이 되는 보균자에 대한 확실한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둘째, 방역 및 환자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미 확진자로 판명된 환자에 대한 치료 및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고 보균자에 대한 상태를 정확히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중국에 여행 중인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안전 및 이동계획』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직 감염되지 않는 우리국민을 안전하게 대한민국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형식적인 정부의 안일한 대책만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고, 현실적인 국민들의 이해와 실천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국내 중국인 상대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에 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중국인 상대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같은 소극적인 방법으로부터 「중국인 상대 경리매장」과 같은 적극적인 방법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한시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법』의 수립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중국인을 상대하는 업소는 개인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강제적이라도 이에 대한 법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래야 코로나 바이러스의 퇴치를 보장 할 수 있기 때문에, 한시적인 법이라도 마련되어 중국인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에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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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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