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0℃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3.4℃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7.6℃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의정

서대문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홍제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변경 의견청취안 등 12개 의안심의

서대문구의회 이경선의원(홍제1,2동)은 26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 ·재건축 관리’ 에 대한 조례 제정을 앞두고 또 한 번 주민들을 만났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역의 조합 내 갈등과 비리 등 각종 문제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이 같은 갈등과 비리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물질적·시간적 피해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서대문구 역시 현재 재개발·재건축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이에 이경선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올바른 재개발·재건축 관리의 투명성을 위한 조례 (가칭)] 제정을 준비 중이다.
특히 조례 제정 전 실제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조례 내용에 반영하고자 지속적으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은 지난 2,3,7월에 이은 네 번째 간담회임에도 관내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민 약 60여명이 모여 조례 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경선 의원은 지난 1,2,3차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준 의견과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죽은 조합원 살리기’의 저자 김상윤 대표와 이성헌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당협위원장이 토론자 나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좀 더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 중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각종 문제와 이로 인한 조합원들의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만난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토론 이후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관리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상세히 알리고자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시간에는 최인혜 자치법규연구소장 강사로 나서 ‘조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재개발‧재건축 관련 조례 제정의 의미와 필요성을 더 널리 알렸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되면서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이나 각 조합이 가진 고민들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궁금한 사항이나 각자 가진 문제 해결을 위해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은 “올해 2월부터 이어진 주민 간담회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이 가진 고충과 문제점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며 “이를 좀 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례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대응에 총력
서대문구가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거주지와 연락처 파악 및 14일간의 자가 격리와 외출 자제를 위해 관내 대학에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했으며, 어학당과 기숙사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식과 졸업식을 가능한 생략하고 개최 시에도 외부인이 출입하지 않는 내부행사로 열 수 있도록 권고했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영유아를 포함해 주민이 모이는 각종 행사와 회의를 취소 또는 연기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와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적극 단속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인 방문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혐오와 배척 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