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금고로
기호1번 최성문 후보
1953년 10월 24일생(만 65세)
연희새마을금고 감사 역임
서대문구통장협의회 부회장 역임
연희동주민자치회 부회장 역임
(현)서대문체육회 부회장
(현)에이엠식스 대표이사
서대문구 연희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보겠다는 신념과 각오로 이번 선거에 출마한 이사장 후보 1번 최성문입니다.
저는 지난 40여 년간 의류제조회사, 사우나 운영사업을 거쳐 현재 식품유통회사를 직접 운영하면서 사업 성공을 이루어 냈습니다.
죽을 각오로 끝까지 전력을 다하는 저의 뚝심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정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일즈 마인드, 직원들의 복지와 새로운 사업 기획에 대한 사업경영 노하우가 누구보다도 많이 쌓여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사장에 당선되어야 할 이유와 반드시 지켜드릴 약속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수익을 올리는 흑자 금고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는 2017년 3월부터 연희새마을금고 감사직을 역임하면서 내부 시스템과 자금융통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연희새마을금고가 당면한 16억원 상당의 적자금고 부터 빠른 시일 내에 상환 조치하고 금융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지식공유와 전략적인 투자사업을 통해 마을금고 출자금을 높은 이율로 재배당해드리고 출자금 수익도 올려드리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회원, 조합원,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운영을 하겠습니다.
연희새마을금고 공간을 활용하여 회원님과 조합원들은 물론 지역 시민 모두가 언제든지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고 연간 2억~3억 상당의 추가 매출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약 50평 규모의 “연희새마을금고 카페테리아”를 만들겠습니다.
출자금 및 입출금 통장을 개설한 고객에게는 30%~5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태크 강연, 금융강좌,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는 “복합 금융서비스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은 3%~4%정도의 배당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냉철한 선택과 투명한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성공을 통해 쌓아온 경영철학과 청렴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직원근무실태 및 복지, 내부시스템상의 구조적인 문제와 회원님과 고객님, 조합원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 등의 내용을 고민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며 금고의 전반적인 운영 사정에 대하여 냉철한 선택과 투명한 운영을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회원, 조합원, 고객님들과의 “금고운영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불편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직접 듣고 의논하는 소통하는 이사장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44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연희새마을금고가 웃으면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금고,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새마을금고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력 있고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금고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 여러분들 가정에 사랑과 평화와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연희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1번 최성문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총체적 개혁으로 금고의 밝은 미래를 약속
기호2번 이정의 후보
1954년 8월4일생 (64세)
(현)서대문방송 대표
(현)명지전문대 부동산경영학과 객원교수
(전)사회복지법인 송죽고아원 이사장
중앙대학교총장 참 경영인상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공로패 수상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희새마을금고 조합원 여러분!
이번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이정의입니다. 저는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끝내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제가 이사장이 되면 우리 연희새마을금고의 주인이신 조합원님에게 반드시 손해나 손실이 아닌 이익을 안겨 드릴 것입니다.
<사업이력서>
저는 30년 동안 건축업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경력을 대학에서 인정받아 현장실무의 중요성을 인식한 명지전문대로부터 객원교수로 위촉받아 명지전문대 부동산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지식을 실제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30년간의 건축업의 경영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부도한번 나지 않은 추진력이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님 같은 사람이라는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기도 합니다.
<사회봉사>
또한 동신병원 뒤 송죽원이라는 고아원에서 30년간 봉사하면서 송죽원 이사장까지 맡아 어려운 아이들을 섬기면서 관계 기관 등으로부터 감사장과 공로패를 비롯한 각계 각층으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도 있습니다.
<비전>
저는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연희새마을금고를 어떻게 운영하고 만들어 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한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투명한 금고 운영이라는 결론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투명한 운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주며 금고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금고로 만들기 위한 첫 시작으로 연희새마을금고에서 우물쭈물하고 있는 부실 대출된 38억에 관련된 사실을 정확히 밝혀서 조합원님들께 소상하게 그 진상을 보고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연희새마을금고를 매각한다고 신문 공고 비용200만원 감정료 330만원의 의미없는 비용을 낭비한 자가 누구입니까?
운영진에 큰 실수가 있었고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업가로 30년 경영 노하우를 가진 제가 그 어느 후보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금고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제가 이사장에 당선되면 새마을금고 중앙회회장에 도전하여 연희새마을금고 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탤 것입니다.
금고 발전을 위해 강력한 추진력으로 금고를 혁신할 젊은 저에게 맡겨주시면 총체적 개혁으로 금고의 밝은 미래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연희새마을금고는 조합원님의 소중한 한 표에 의해 우리 금고의 희망이, 우리 금고의 미래가 좌우 됩니다!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금융 실현
기호3번 김재관 후보
1950년 9월28일생 (68세)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석사
(현)서연공인중개사무소 대표, 행정사
(전)연희새마을금고 감사
(전)서대문구 구의원(2010~2014)
(전)연희동장 등 서울시공무원35년
연희새마을금고 조합원 여러분!
기호3번 김재관입니다.
우리 연희새마을금고는 지금 이대로는 안됩니다. 총체적 개혁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런 변화의 시점에서 저 김재관은 구청 세무과 12년 근무하면서 직세계, 법인조사평가계의 경력과 서대문구의회 제6대 임기내 2회 결산검사대표위원등 경력을 바탕으로 변화의 선두에 설 것입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킵니다. 또한 비전이 있으며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습니다. 저는 양심을 속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연희새마을금고의 적폐를 청산할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어떠한 청탁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후보자들의 면면을 잘 살피셔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약>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금융 ▲사랑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금융 ▲공개를 통한 투명한 금융 ▲주민과 더욱 가까워진 금융 ▲정의롭고 공정한 금융을 실현 하는데 총 매진하겠습니다.
(1) 직원 친절운동으로 고객 서비스 증대
지역 주민과 늘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인사, 대화, 전화응대 등 보다 더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습니다.
(2)영업 이사장으로 전환
금융기관의 이상장이 쓸데없는 데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이익을 위하여 각 단체, 음식점, 자치회관 수강생, 계모임 등 주민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상품을 설명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여 금고를 찾아오게 하겠습니다.
(3) 이사장실을 1층으로 이전 후, 2층을 임대 등 적극 검토
이사장실을 이전하여 상시 상담소를 개방하고, 2층은 임대를 적극 검토해 임기내 손실금 제로 및 자산 1,000억을 달성하겠습니다.
(4) 금고 이미지 제고 및 인식 전환 그동안 부실대출로 10여년 이상 배당 한 푼 주지 못한 관계로 불신과 이미지가 바닥인 금고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식을 전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오랜 공직에 있으면서 대법원장 표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은 물론 2010,6월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성실하고 근면했던 그 자세 그대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금고의 발전과 지역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믿고 맡기시면 총체적 개혁으로 금고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겠습니다.
내실있는 경영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마을금고로
기호4번 송창근 후보
1939년 7월 5일생 (79세)
(현)연희새마을금고이사장
(전)연희동 주민자치위원장
(전)남대문경찰서 방범위원회 총회장
(전)약수원 조경공사 대표
1989년 서울특별시장 시민봉사상 수상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희새마을금고 조합원 여러분!
연희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출마한 기호4번 송창근입니다.
저는 지난 2016년 8월 임시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되어 2년6개월여의 짧은 시간 연희새마을 금고를 이끌어 왔던 송창근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 2년여의 재임기간을 되돌아 보면서 한번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희새마을금고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2년 동안의 전례 없던 실적과 그 실적을 이룰 수 있었던 운영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이러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시한번 이사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맏았던 2016년 당시 우리 연희새마을금고는 자산 570억으로 부정대출로 인한 32억의 부채는 물론 중앙회로부터 50억의 새마을금고 활성화 자금을 차용하고 있는 등 최악의 경영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2년여의 금고 운영으로 믿기 힘든 대단한 성과를 우리는 일궈냈습니다.
먼저 570억의 자산은 지난 2018년 12월31일 현재 735억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차용했던 활성화 자금 50억도 상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6억2천1백만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32억의 부채도 지난해 발생한 당기순이익 6억2천100만원까지 변재할 경우 13억원으로 부채를 줄 일 수 있게 되어 경영상태는 더욱 호전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짧은 2년 6개월 동안 믿을 수 없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특히 설립후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얻은 지난해의 실적을 바탕으로 2019년에는 천억 달성과 2.5%의 배당률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금고의 운영을 투명하게 운영하여 신뢰할 수 있는 금고, 신뢰 받을 수 있는 금고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귀는 크게 열고, 가슴을 따뜻하고 넓게 열어 조합원들의 소리를 많이 듣고 깊이 새기며 소통의 경영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조합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보람있는 연희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밀어주신다면 44년간의 어려움속에 마지막 남은 부채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고 한단계 도약하는 연희새마을금고,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서민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금고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