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새로움 신촌 ˙더이음 63 ˙(대표 김영석/사진)이 신촌로12길4 더피플빌딩 6층에 분양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신촌 빌딩속에 할렘가처럼 노후되고 낙후되었던 단층가옥 밀집지역을 지역에 걸맞게 개발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던 김영석 대표는 주민들의 재건축을 위해 한명한명의 뜻을 모으며 추진하였으나 많은 우여곡절을 끝에 모든 허가를 마치고 6년만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5개대학 및 인근 직장인 약 15만명의 배후수요와 신촌역 초역세권, 현대백화점 옆 신촌대로변에 들어설 신촌의 새로움 ‘신촌 더이음 63’은 신촌대로변을 대표할 명품 오피스텔로 거듭나게 된다.
혁신을 더한 새로운 공간 구조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를 극대화시킬 43m의 A타입 195실, 52m의 B타입 9실, 50m의 C타입 18실로 총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로 구성되었다.
10월 중 기공식을 가진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0년 시민들의 품에 안길 예정이다.
한편, 김영석 대표는 “오픈식을 맞아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6년동안의 긴 시간의 고통의 시간 만큼 꼭 필요로 하고 투자가치는 물론 소유의 자부심이 될수 있도록 잘 건축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2)3144-3766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