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평화상은 연맹에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신장 및 봉사활동 그리고 연맹발전에 헌신한 공적이 가장 우수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영수 위원장은 22년간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임해 연맹의 가치 홍보와 위상을 드높였다.
1995년 6월 남가좌2동 분회원으로 가입한 김영수 위원장은 남다fms 지도력으로 41명의 회원을 영입하는 동 조직배가운동은 물론 회원의 정예화를 위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자유수호와 국민통합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월례회에 60명 이상 참여하는 동분회로 만들었다.
또한 2007년부터 회원들의 활동을 사진으로 직접 찍은 후 회원들의 개인앨범을 제작하여 전달하는 등 깊은 관심으로 회원들이 자긍심과 주체성을 갖고 참여토록 지도했다.
또한 2012년도부터 폐지수거사업, 주민의 날 음식판매, 일일찻집 등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독거어르신 지원과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에 연맹의 홍보와 회원영입에 앞장서기도 했다.
특히, 등하굣길 아동 안전지킴이 순찰활동 등 선진국민의식 선도활동에 솔선수범하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참가 및 순국선열참배행사 지원과 안보강화활동 및 통일의식함양 및 기반 조성활동, 안보현장 체험견학을 추진했다.
또 북한이탈 주민정착사업 및 다문화가정보호지원을 위한 동네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무엇보다 자유총연맹의 기본이념인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옹호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