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7℃
  • 흐림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0.0℃
  • 흐림거제 4.9℃
기상청 제공

문화체육

청소년 진로콘서트 ‘요리N토크’ 중3 대상으로 대성황

‘하고 싶은 걸 하라, 여러분은 가능성은 무한대’ 강조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은 지난 22일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요리N조이에서 기획한 진로콘서트 '요리N토크'를 2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요리N토크'는 11월 3일에는 연북중학교, 11월 22일에는 수련관 강당에서 기말고사를 마친 연북중학교, 서연중학교 3학년 총 250여 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요리 특화사업에 걸맞게 요리 플러스 진로를 주제로  마술사와 유럽 출신의 셰프를 초청했다.
강연 전 진행된 요리를 주제로 한 마술 공연은 일방적 공연이 아닌 참여 청소년과 함께해서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주기도 했다.
이번 토크쇼의 메인 강연자인 르꼬르 동 블루 출신의 에릭 셰프는 시연과 함께 “여러분은 점수로 매겨지는 존재가 아니다. 인생에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하고 싶은 걸 하라. 여러분의 가능성은 무한대이다”라며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 토크쇼에 참여한 청소년은 “사실 제가 공부를 못해서 직업을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용기를 갖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빨리 찾아야 할 거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