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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48명의 청소년, 음악회로 홍은동에 꽃길 펼쳐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음악회 ‘화음’

13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맞아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하 문화의집)에서는 26일 홍은동 중앙소공원 야외특설 무대에서 90분 간 5회 청소년 성장음악회-화음’(이하 성장음악회) 무대를 진행했다.

성장음악회는 문화의집 관내 문화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 청소년 48명이 참여했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드럼, 통기타 6개 분야의 악기별 연주 및 전체악기 합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감수성 향상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6개 악기 17개 강좌에 2,7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 중이며, 매년 문화의집 개관기념 마을축제 행사에서 지역주민들과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보이는 성장음악회는 문화의집의 개관 6주년을 맞아 소통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자 홍은동의 대표적 교류의 장인 홍은동 중앙소공원에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6개 악기의 합주 총괄지휘를 맡은 원희성 지휘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봄처럼 싱그러운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 마법 같은 연주를 보여드리겠다고 청소년 연주자들을 소개했고, 뒤이어 청소년들은 원희성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마법의 성’ 3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하며 관객들에 꽃길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 폭의 그림 같던 음악회가 끝난 뒤, “아이들의 진심을 담은 연주가 그대로 와 닿아 더욱 감동적이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관람 소감을 밝힌 문화의집 하성민 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예술에 대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이바지 하겠다고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운영에 대한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26일 성장음악회를 시작으로 문화의집에서는 28일 본격적인 개관6주년 기념 마을축제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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