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문화체육

대학생들, 신촌 도시재생 생생하게 체험한다!

대학생 참여하는 <신촌 도시재생 현장답사> 이달 25일 진행

신촌플레이버스, 이화패션문화거리, 이화52번가청년몰 등 방문

서대문구가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신촌 일대에서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와 커뮤니티’ 과목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신촌 도시재생 사업’ 특강과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서대문구의 ‘대학-지역 연계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구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의견을 구정에 수렴하기 위해 2015년 1학기부터 6학기째 지역 내 대학 학과 공모를 거쳐 매학기 이 같은 수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날 대학생들은 신촌 창작놀이센터(창천동 83-55)에서 구 관계자로부터 신촌 도시재생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창작놀이센터 조성, 청년창업 일자리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걸어서 신촌플레이버스와 이화패션문화거리, 신촌사랑방, 이화52번가청년몰을 잇달아 찾아 신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강이 진행될 창작놀이센터는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를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공연장, 세미나실, 연습실, 창업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미니콘서트, 창작기획회의, 청년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국내외 외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관 주도가 아닌 지역활동가와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고 2층 버스 안팎을 리모델링해 만든 신촌플레이버스(연세로5길 11)는 영상방명록, 갤러리존, 쇼타임존, 음악감상공간, DJ박스로 꾸며져 있다.
버스 외관이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이층버스’,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입구’로 디자인 돼 친근함을 주며 신촌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화패션문화거리는 서대문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화여대3길과 5길 공실 점포를 활용해 조성했다,
11개 점포에 14명의 청년 디자이너가 입점해 있으며 구가 임대보증금, 임차료(1년), 인테리어, 간판 등을 지원한다.
구는 특히 이화패션문화거리 청년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E-Faro 홍보관(이화여대3길 21)을 조성하고 9월 한 달간 의류, 액세서리, 패션잡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화패션문화거리 중심에 있는 신촌사랑방(이화여대5길 15, 2층)은 신촌 도시재생관련 세미나, 주민회의와 공동체 활동, 도시재생 대학, 소규모 그룹강좌 등을 위한 공간이다.
작업공간, 회의공간, 공구도서관, 집수리 관련 도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신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운영한다.
이대 정문 옆에 위치한 이화52번가청년몰에는 22개 청년 점포가 있는데, 지자체-대학-상인회가 ‘침체된 골목 상권을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조성을 추진했다.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이 청년 창업자에게 공실을 제공하고 교수진을 통해 창업 컨설팅을 실시하며 서대문구는 건물주 18명과 임대료 안정화 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신촌기차역 인근에 공공 임대상가로 조성할 계획인 ‘스테이션몰’ 60여 개 점포 중 20여 개를 청년들이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등 앞으로도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도시재생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궁금증을 풀고 의견을 개진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