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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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사 발령

◆<4급 승진>
▲이정근 복지문화국장

◆<4급 전보>
▲기봉호 환경도시국장 

◆<5급 승진>
▲문미혜 어르신복지과장  ▲박우석 여성가족과장 ▲성영주 교통행정과장 ▲임병호 홍은1동장

◆<5급 전보>
▲방동숙 지적과장 ▲김금녀 복지정책과장

◆<6급 승진>
▲민창희 자치행정과 ▲김형윤 지역활성화과 ▲김희호 어르신복지과 ▲김재희 자연사박물관 ▲김병오 도시재정비과 ▲박정혜 교통행정과 ▲이헌우 보건위생과 ▲심영식 북가좌2동 ▲황동현 세무1과 ▲이종근 행정지원과

◆<6급 전보>
▲송월섭 정책기획팀장 ▲김용신 조사팀장 ▲조규은 민원조사팀장 ▲이원중 언론팀장 ▲이향란 미디어소통팀장 ▲정용균 대외협력팀장 ▲나승임 평생교육팀장 ▲최미영 사회적경제팀장 ▲장숭범 상설정비팀장 ▲곽태성 지출심사팀장 ▲유병선 복지행정팀장 ▲최장순 복지자원팀장 ▲김동춘 드림스타트팀장 ▲이주원 생활보장팀장 ▲송미영 어르신시설팀장 ▲김영선 어르신재가복지팀장 ▲기민희 보육지원팀장 ▲박춘식 여성정책팀장 ▲김대중 재개발팀장 ▲고금복 주택정비팀장 ▲이익재 부설주차장관리팀장 ▲유재훈 에너지관리팀장 ▲정세영 청소행정팀장 ▲최우순 보건행정팀장 ▲이종렬 보건민원팀장 ▲이인규 금연환경관리팀장 ▲안창선 충현동 행정민원팀장 ▲조영술 충현동 마을복지팀장 ▲하인철 천연동 행정민원팀장 ▲김영규 신촌동 행정민원팀장 ▲황명화 연희동 마을복지팀장 ▲조계원 홍제2동 주민복지팀장 ▲최민하 홍은1동 행정민원팀장 ▲권선상 남가좌1동 주민복지팀장 ▲최양선 남가좌2동 행정민원팀장 ▲황귀옥 북가좌1동 마을복지팀장 ▲이형욱 북가좌2동 마을복지팀장

2017년 7.1字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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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 상근이사 행안부장관 표창
홍은새마을금고가 새해를 맞아 최용진 상근이사가 새마을금고 사상 최초로 상근이사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과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시무식을 갖고 2025년 을사년의 새해를 시작했다. 피성광 전무는 시무식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2024년 총자산은 약 3,156억, 연체비율 1.44%, 예대비율 약 82%, 당기순이익 법인세 차감전 약23억5천만원 내외로 우수한 결과로 마감 될 것으로 예측 하고 있다고 결산예상 내역을 간략하게 보고하며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큰 박수로 축하와 격려로 자축했다. 이어서 정용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직원을 대표한 피성광전무가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시작을 알리는 케익 커팅식을 갖고 2025년 홍은새마을금고와 임직원님의 발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서 최용진 이사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식을 갖고 정용래 이사장이 고기동 행정안부장관 직무대행차관을 대신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용래 이사장은 최용진 상근이사의 표창을 축하하면서 역대로 새마을금고나 대표인 이사장 또는 실무책임자들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의 이력은 있었으나 상근이사 중에서는 수상한 전력이 전혀 없었다며 최용진 이사가 최초로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을 하신
매년 반복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
지난 12월 6일 이후 서울 관내 1,397개 학교 중 244개 학교에서는 급식이 중단되거나 대체식이 제공됐다. 급식과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단행하면서 급식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결과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서대문구1, 국민의힘)은 지난 20일(금)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비정규직 파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아직도 지지부진한 학교 조리종사원 처우개선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비정규직의 파업이 매년 반복되면서 당장 급식이나 돌봄 등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아이들”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특히 급식의 경우에는 “매일 섭취해야 할 권장 영양분을 고려하여 제공되는데 따뜻한 밥과 국 대신 빵과 우유, 주스 등으로 점심을 대신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인가”라며 지적했다. 또한 정 의원은 비정규직 노조가 제시한 임금 협상 요구안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실제 지난해까지 최종 타결된 1인당 임금상승분인 약 100만 원에 비해 7~8배나 높은 7~800만 원을 요구했다. 올해는 최초 기본급 5%의 인상을 비롯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