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원
봄꽃놀이가 캠핑을 만나는곳
'중랑캠프숲'
오수만 본의 야생화와 창포꽃이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으로 봄꽃 구셩과 함께 문화공연도 관람하고, 전망대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산28-6
케이블카도 타고 남산한옥마을도
체험할 수 있는곳
'남산'
봄꽃으로 만발한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케이블카, N서울타워 뿐 아니라 가까운 남산한옥마을에서 전통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507
봄꽃길이 나비군무를 만나는곳
'뚝섬 서울숲'
화려한 왕벚나무가 시선을 끌지만 나비정원의 나비군무와 갤러리 정원의 화려한 꽃이 무엇보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동물원도 보고, 봄꽃길도 걷고
'어린이 대공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18
놀이동산을 품은 미술관옆 동물원
'서울대공원'
화려한 벚꽃도 장관을 이루지만,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동물원까지 다양한 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한 곳에서 다양한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과천 막계동 산55
작은산과 공원
서울에서 청정한 숲을 만나는 방법
서대문 구청 뒤
'안산도시자연공원'
서대문 구청 뒤로 오르는 안산은 화려한 벚꽃 순환로를 자랑하는 곳으로 인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봄꽃길의 향연
'보라매 공원과 국립현충원'
보라매 공원 서문 진입로에 들어서면 300m나 늘어선 진달래, 붓꽃, 야생화의 향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인근 국립현충원에 가시면 수양벚꽃이 가득한 봄꽃길에서 봄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호수와 봄이 만날때,
'석촌호수와 서서울호수공원'
석촌호수는 붓꽃 등 야생화 30만 본이 호수, 롯데월드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고, 아이들과의 나들이에도 적합한 봄꽃길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거나 가족단위의 피크닉을 계획하신다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소리분수와 드넓은잔디광장이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을 추천합니다.
골목길 탐방과 서울의 봄을 함께 하고 싶을때 '삼청공원'
벚꽃과 때죽나무 꽃이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공원을 둘러싼 삼청동, 가화동, 성북동 한옥마을을 함께 둘러볼 수있어서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봄꽃길
숲 속 드라이브 코스
'종로구 인왕산길'
사직공원-황학정-북악스카이웨이 초입에 이르는 인왕산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지만,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가득해 봄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벚꽃 드라이 코스
'광진구 워커힐길'
광진구 워커힐길은 서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2차로 도로를 따라 핀화려한 왕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벚꽃십리길'
벚꽃길을 보고 싶지만 멀리 갈 수 없다면 금천구청역에서 차를 출발해 보세요. 금천구 금천구청역부터 가산 디지털단지역 사이 십리에 걸쳐 멋진 벚꽃로가 조성되어 향긋한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채과 운동에 좋은 봄꽃길
'한강'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된 한간은 사계절 내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지만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서울시 봄에는 한강 주변에 핀 유채와 애생화를 보며 운동이나 산책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불광천변'
서대문구와 은평구에도 걷기 좋은 봄꽃길이 있습니다.
불광천변과 함께 봄을 느껴보세요.
'안양천 제방'
양천구부터 금천구까지 서울의 서쪽을 책임지는 안양천 제방은 벚꽃이 특히 아름다움 곳으로 축구장, 농구장 등을 갖추고 있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청계천'
서울의 중심을 지나가는 청계천은 주변 직장인들의 휴식공간이자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대표 관광지로 많은 사람을 받는 곳입니다.
'중랑천'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동대문구를 연결하는 중랑천은 벚꽃 뿐 아니라 유채, 장미, 창포 등 다양한 봄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으로 운동과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양재천변'
학여울에서 우면산에 이르는 양재천변은 강남의 대표적인 산책로로 번잡한 강남을 벗어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색다른 꽃으로 장식된 봄 꽃길
'붓꽃길'
서울창포원에 오시면 130여종의 다양한 붓꽃으로 이루어진 15,000㎡ 규모의 봄꽃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팝나무꽃길'
5월에 활짝 피는 이팝나무 꽃은 흰색의 쌀밥 같은 재밌는 모양을 가진 봄꽃입니다. 청계천로, 성북구 월계로, 동작구 사당로, 송파구 로데오 거리에 오시면 재밌는 이팝나무꽃을 볼 수 있습니다.
'야생초화류와 허브류 꽃길'
양천구 달마을 근린 공원과 강동구 허브천문 공원에 오시면 다양한 야생초화류와 허브류를 만날 수 있으며, 자연학습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유채꽃길'
유채꽃을 보고 싶다면 이제 제주도가 아니라 한강과 중랑천 둔치를 찾아주세요. 한강, 중랑천 둔치에 오시면 노란 유채밭 물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