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목)

  • 흐림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10.6℃
  • 서울 5.2℃
  • 대전 4.3℃
  • 구름조금대구 4.5℃
  • 구름많음울산 6.0℃
  • 광주 7.1℃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8.9℃
  • 흐림제주 13.0℃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6.4℃
  • 구름많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자치

청년벤처육성사업 관심 집중, 134팀 지원 몰려

창업 경기 위축 속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증가, 최종 10개 팀 선정

1차 서류심사 통과 20팀 멘토링 등으로 진행되는 '창업캠프'(5/7~5/9) 참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서대문구 청년벤처육성사업’에 청년 벤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주간 진행한 창업기업 모집에는 134팀(초기 및 예비 창업기업)이 지원해 74팀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창업 경기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눈길을 모았다.

 

이들의 응모 분야는 AI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취약주민 돌봄 등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려는 소위 ‘임팩트 창업’ 분야에서도 기술 기반 기업들이 주를 이뤘다.

 

134팀 중 20개 팀이 지난달 29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콘텐츠의 우수성으로 경쟁이 치열했다”고 전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20개 팀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비즈니스 특강, 팀별 1:1 전문 멘토링, 최종 발표 준비 등으로 이뤄지는 ‘창업캠프’에 참여한다.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그 외 과정은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최종 선정을 위한 발표평가가 5월 12일 오후 1∼5시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린다. 여기에서 구는 지원 동기, 사업 아이템 경쟁력, 성장전략 등을 평가해 ‘2025년도 청년벤처 육성사업’에 참여할 10개 팀을 선정한다.

 

이들 팀은 약 6개월(6∼11월)간 역량강화, 아이디어의 사업화, 법인설립, 기업인증,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의 내용으로 이뤄지는 인큐베이팅(창업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각각 평균 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나아가 올해 12월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심사를 통해 직접 투자 연계, 2026년도 CES 참가, 창업입주공간 이용 등의 혜택을 부여받는다.

 

서울 서북권역의 창업생태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운데 서대문구는 우수 창업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 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캠퍼스타운사업단과 협력해 창업기업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스타트업 박람회와 포럼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본사를 둔 창업보육기업 씨엔티테크(주)를 ‘2025년도 청년벤처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모집부터 선발, 육성, 후속지원 등을 공동 진행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번 모집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대문구가 청년창업의 중심지가 돼 더 많은 청년이 창업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