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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 나눔1%의 기적' 7호점 '남길' 참여

관내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에게 매월 식사 후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충정로에 소재한 식당 ‘남길’(대표 안지은)이 이달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 7곳(아동양육시설 2곳, 아동공동생활가정 5곳) 내 보호 아동에게 매월 식사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길’은 앞서 지난해 4월에도 서대문구와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 참여(7호점) 협약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첫 대상으로 아동양육시설 송죽원 보호아동 및 종사자 30여 명이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식사를 즐겼다. 이를 위해 이 식당은 영업을 하지 않는 날임에도 닫았던 문을 열어 아동들만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송죽원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있어 마땅한 외식 장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다른 손님들의 시선 등 불편함 없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정 밖 아동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 끼는 식사 이상의 의미를 지닐 것”이라며 “이 식당처럼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시는 많은 소상공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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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