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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홍제2동, 동물매개정서치유프로그램 시범 운영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반려동물이 전하는 사랑’

 

홍제2동(동장 천정흔)은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취약계층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반려동물이 전하는 사랑’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홍제2동에서 처음 시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이달 10일 홀몸노인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21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치매·홀몸노인, 재가장애인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물매개심리상담 전문가와 훈련된 치유도우미견이 대상 주민에게 익숙한 생활공간을 찾아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의 놀이, 산책, 간식주기 등으로 구성되며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심리적 변화와 정서적 회복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통합사례관리로 주거·의료·경제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천정흔 홍제2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립과 단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교감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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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