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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신촌동↔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신촌지구대

치매친화환경 조성 위한 실종 예방 네트워크 ‘실버벨’ 사업 협약

 

신촌동(동장 유명선)은 최근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 및 신촌지구대(대장 최진영)와 함께 치매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실종 예방 네트워크 ‘실버벨(SILVER-BELL)’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주민과 치매 노인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동 단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다중 안전망 구축 ▲치매 어르신 실종 관련 정보 공유 및 재실종 방지 협력 ▲치매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관련 캠페인 개최 등이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장인 김어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의 절반 이상이 1인 가구라는 통계가 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명선 신촌동장은 “신촌동은 서대문구에서 어르신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은 곳인데 실종 어르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관련 예방 사업과 교육 및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영 신촌지구대장도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재실종 방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동주민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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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