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1.8℃
  • 연무서울 9.1℃
  • 연무대전 9.7℃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자치

서대문내품애(愛)센터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반려동물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주민 심리 안정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동물매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대문내품애센터’에서 운영하는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은 주민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치유활동이다.

 

전문가와 함께 체험 활동을 통해 훈련된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와 공동체 활성화를 연계한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은 스트레스 완화, 외로움 해소,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심리적·정서적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대문내품애센터는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외에도 △자연에서 힐링하며 펫티켓 배우기 △신나게 뛰어놀며 즐기는 어질리티 △우리 댕쪽이가 달라졌어요 △달빛멍멍(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카데미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주민도 참여해 동물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내품애센터에서 실시하는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완화, 반려동물 문화 인식 개선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분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앞서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명절 기간 반려동물 돌봄 공백 해소 및 유기 예방을 위한 ‘명절 돌봄쉼터 운영’으로 큰 호응을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이사 돌봄쉼터’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유기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반려 친화 도시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타 지자체로의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서대문내품애센터 홈페이지(https://sdm-amllove.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02-330-3824)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서대문구의회「공동주택정책연구회」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18일,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 제안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진이 제출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연구진도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 역시 연구회 소속 의원 5명과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책임연구원과 하문숙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최타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주민 의견과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정책 현황을 종합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연구 기간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현재 제안된 모델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