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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

GPS 장치 부착된 신발 깔창으로 위치 확인..안심 구역 벗어나면 알림도

서대문구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 배회감지기와 통신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또는 관내 장애인 시설을 이용하는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이며 수혜 인원은 총 250명이다.

 

지원 품목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장치, 세이프 깔창, 손목 밴드며 기기 사용에 필요한 통신비도 2년 동안 무상 지원한다.

 

GPS 장치를 세이프 깔창에 부착해 발달장애인의 신발에 넣어 놓으면 이를 신고 이동할 때 보호자가 그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설정해 둔 안심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경고 알림 메시지가 발송돼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깔창 형태여서 기기 분실이나 제거의 우려가 낮고 휴대하는 데 따른 부담도 적다. 이용자 특성과 상황에 맞게 깔창 대신 손목시계 형태로도 착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구는 사전 접수를 거쳐 이달 말 100여 명에 대한 기기 보급과 사용자 교육을 마쳤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한 발달장애인의 보호자는 “이 스마트 배회감지기가 실종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처럼 발달장애인과 가족 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3140-3031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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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