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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연희동 자원봉사캠프, 홀몸어르신에 유자청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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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동장 이한식)은 최근 연희동 자원봉사캠프가 ‘희망의 유자청 나눔’ 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캠프 회의에서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차를 드실 수 있도록 유자청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께 전해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이를 추진했다.

 

한 캠프 회원은 “유자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하고 알맹이에서 씨를 따로 분리해 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 회원들은 당초 20여 가구를 방문해 유자청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도 해드리려는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연희동주민센터를 통해 이를 대신 전했다.

 

유자청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여간 손이 많이 가는 게 아닌데 이렇게 유자청을 직접 담가주셔서 올겨울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도헌 연희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께서 겨울철에 유자차로 비타민C를 보충하시고 면역력도 높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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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