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토)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3.4℃
  • 연무대구 8.4℃
  • 구름조금울산 13.2℃
  • 박무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12.0℃
  • 흐림고창 2.9℃
  • 박무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2.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교육

교육부의 2021년 미래교육지구에 선정돼

동 단위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지원 등

URL복사

 

서대문구는 최근 교육부의 2021년 미래교육지구(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공모에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과 공동 응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모델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선정하고 1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구는 2015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면서 자랄 수 있도록 서대문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해 학교에 온라인기기를 보급하고 무선인터넷망을 설치했으며 온라인수업을 지원하는 디지털튜터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특히 모든 사업과 프로그램을 민관학이 함께 추진해 온 점이 교육부 심사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미래교육지구 선정을 계기로 그간의 기반 위에 새해 ▲동 단위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 프로젝트 ‘판’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지원사업 ‘상상하라’ ▲학교-마을 협력프로젝트로 온라인 수업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토요동학교: 확장판 ▲학생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달팽이학교 등을 추진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한 배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