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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긴급 재난지원금 전담반·콜센터 전담창구' 운영

구청 자치행정과 및 각 동주민센터, 신속 지급 위해 매진

서대문구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최대한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달 4일부터 자치행정과와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투입해 전담반과 콜센터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일반 상담, 이의신청 접수, 지급 결정, 취약계층 현금지급, 신용·체크카드와 서울사랑상품권 신청 안내 및 대금지급, 선불카드 신청접수와 대금지급, 대시민 홍보 등 정부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모든 업무 수행에 전력을 쏟고 있다.

구는 타 지자체와 달리 인력을 채용하거나 별도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기존 직원과 사무실을 활용해 이들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14개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동별 콜센터 운영, 이의신청 접수, 선불카드 접수 및 배부, 찾아가는 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재난지원금 관련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당 부서에서는 이달 4일 취약계층에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 지급했고 11일에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온라인 충전 신청이 시작됐다.

이어 이달 18일부터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신청, 선불카드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거동 불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문석진 구청장은 “국민 생활안정과 경제회복이라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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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