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 -동두천 22.7℃
  • -강릉 21.9℃
  • 흐림서울 24.0℃
  • 흐림대전 23.3℃
  • 흐림대구 25.0℃
  • 박무울산 21.8℃
  • 흐림광주 23.4℃
  • 박무부산 22.1℃
  • -고창 22.6℃
  • 구름많음제주 22.7℃
  • 구름조금강화 20.9℃
  • -보은 22.6℃
  • -금산 22.1℃
  • -강진군 22.2℃
  • -경주시 23.0℃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자치

2020년 서울시 성평등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6월11일~7월17일까지 후보자 온라인․우편․방문 등을 통해추천․접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발굴

서울시는 ‘성평등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단체 및 시민 대상 ‘서울특별시 성평등상’을 시상하기 위해 오는 7월17일(금)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서울시 성평등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사립유치원 문제 공론화 기여 및 ‘엄마’들이 시민역량을 지닌 정치적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보여준 ‘정치하는엄마들’이, 재작년에는 미투운동이 사회적 의제로 확산되는데 기여한 최영미 시인이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성평등상 후보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촉진 및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로서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돌봄 분담과 일․생활 균형 기반 구축, ▲정치․사회 참여 성별격차 해소, ▲성평등문화 확산, ▲여성 폭력근절 및 인권보호, ▲평등과 다양성을 보장하는 가족생활 지원 등에 기여했다면 모두 가능하다.

수상후보자는 공적사실 조사·확인 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성평등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오는 9월 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관련서류는 ① 추천서 1부, ② 공적조서 1부, ③ 공적요약서 1부, ④ 공적증빙서류, ⑤ 서울시 홈페이지 등록 동의서 1부로, 직접방문․등기우편(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신청사 9층,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 온라인(sun0905@seoul.go.kr) 제출 모두 가능하다.

신청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및 서울시WFNGO 협력센터 홈페이지(http://club.seoul.go.kr/WFNGO)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성별에 따른 차별, 비하, 편견, 혐오 등이 자리하고 있다.”라며, “해를 거듭하고 있는 성평등상 시상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2133-5023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