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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구 성평등상 후보자 추천

여성인권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

서대문구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기관)에 ‘서대문구 성평등상’을 시상하기 위해 7월 17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 상은 ▲성평등 실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기관)를 추천받아 서대문구 성평등위원회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시상식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9월 2일에 개최할 계획이다.

공고일인 6월 15일 기준 서대문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주민, 단체(기관)가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구청장 표창을 받은 지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3년 이내에 같은 공적으로 표창을 받은 자 등은 수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양식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서대문구 성평등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방문,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문의 : 여성가족과 ☎330-1388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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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