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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구 발전 위한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공모

서대문구 소재 대학교와 대학원의 재학생 및 휴학생 응모 가능

서대문구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구상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제는 ▲구민 생활편익 증진이 가능한 각종 제도 개선 ▲행정의 능률화 ▲기술 개발 등에 따른 예산 절감 ▲구 세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정 전반에 관한 정책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서대문구 소재 대학교와 대학원의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단체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제목,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써넣은 뒤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2016011951@sdm.go.kr)로 내면 된다.

구는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1팀씩을 선정하고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처음엔 사소해 보이는 아이디어도 나중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나누는 이야기들도 얼마든지 훌륭한 제안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기획예산과 ☎ 330-1720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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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삭 의원,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강력 비판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시민의 발’인 3호선 지하철이 멈출 수도 있는 상황, 꼭 해야 하나?” 495억 ‘부실’ 용역보고서로 진행한 ‘졸속’ 재정투자심사 … 다시 진행해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보행네트워크 사업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이삭 의원은 “현재 495억 예산을 산출한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하보행네트워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는 철저히 집행부의 사업 추진을 위한 ‘맹탕보고서’”라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아무리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이라지만 500억원에 가까운 구민 혈세를 책정할 정도라면 상당히 내실 있게 구성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다”며 “허점이 다수 발견되면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시민 안전문제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과소 책정한 사업비 495억을 누가 믿나?” 주 의원은 먼저 지하보도와 3호선 홍제역 연결부에 위치하고 있는 ‘환기구’를 이전해야 함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산출한 사업비를 문제 삼았다. 작년 10월 작성된 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