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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신촌박스퀘어 청년키움식당 대상 수상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과 장려상도 수상해

서대문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개최한 ‘2019 청년키움식당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촌박스퀘어에서 식당을 운영한 2개 팀이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서울 신촌, 양재, 은평, 전북 완주, 충남 천안 등 전국 5곳에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한 40개 팀이 참여했다.
외식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창의성, 사업성과, 향후 사업실행 가능성 등을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가렸다.
대상을 수상한 ‘베지베어 팀’은 올해 4월 신촌박스퀘어에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했다.
이 팀은 ▲특화된 채식 메뉴 개발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높은 매출 ▲인큐베이팅 종료 후 실제 신촌박스퀘어에서 창업해 지금도 음식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역시 신촌박스퀘어에서 7~8월 식당을 운영한 ‘푸드오브락 팀’은 와플을 접목시킨 수제 버거와 파스타 등 창의적 메뉴개발과 상품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이처럼 서대문구는 올해 신촌박스퀘어에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한 6개 팀 가운데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키움식당’ 사업은 외식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매장운영 컨설팅과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해 성공 창업의 길로 안내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서대문구는 올 들어 신촌박스퀘어에서 이 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청년들이 경험을 잘 쌓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청년창업 활성화가 신촌박스퀘어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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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대응에 총력
서대문구가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거주지와 연락처 파악 및 14일간의 자가 격리와 외출 자제를 위해 관내 대학에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했으며, 어학당과 기숙사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식과 졸업식을 가능한 생략하고 개최 시에도 외부인이 출입하지 않는 내부행사로 열 수 있도록 권고했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영유아를 포함해 주민이 모이는 각종 행사와 회의를 취소 또는 연기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와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적극 단속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인 방문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혐오와 배척 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