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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연희동 마봄 취약계층 100가구에 목욕쿠폰 선물

'우리 동네 힐링목욕탕 가는 날' 사업 추진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정에 목욕쿠폰 300장을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는 겨울철 추위로 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번 ‘우리 동네 힐링목욕탕 가는 날’ 사업을 추진했다.
쿠폰은 연희동 복지동장, 마봄협의체 위원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해 3장씩 전달했으며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목욕쿠폰을 받은 김 모 할머니는 “그간 비용 부담으로 망설여 왔는데 이제 목욕탕을 보다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이번 사례 외에도 △맞춤형 가훈 전달 △원예치료 교실 △낙상사고 ZERO,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 침대 전달 △건강밥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마봄협의체’란 동 단위 민관 복지협력 조직인 ‘서대문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고유 명칭으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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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대응에 총력
서대문구가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거주지와 연락처 파악 및 14일간의 자가 격리와 외출 자제를 위해 관내 대학에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했으며, 어학당과 기숙사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식과 졸업식을 가능한 생략하고 개최 시에도 외부인이 출입하지 않는 내부행사로 열 수 있도록 권고했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영유아를 포함해 주민이 모이는 각종 행사와 회의를 취소 또는 연기할 수 있도록 각 직능단체와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적극 단속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인 방문객이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혐오와 배척 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