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맑음동두천 2.0℃
  • 흐림강릉 7.8℃
  • 박무서울 4.3℃
  • 구름조금대전 2.1℃
  • 구름많음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4.3℃
  • 흐림부산 8.2℃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0.1℃
  • 흐림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0.1℃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주이삭 구의원 -치매 관련 프로그램 운영기관’ 발굴 강조

치매관련 인프라 부족 지적 “지역사회 민간자원 연계한 사업 펼쳐야”

주이삭 구의원은 지난 16일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 운영 및 관리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과정에서 “이제는 암보다 치매가 더 무서운 세상인 만큼 구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관내 치매관련시설은 총 79곳인데, 모두 장기요양기관이며 치매전담형 기관은 전무했고, 대부분 ‘주·야간 보호’나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과는 거리가 멀다”며 서대문구 내 치매관련 인프라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부족한 치매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민간시설의 치매관련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전자바우처 도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보건복지부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는 방문·주간보호 또는 단기가사서비스를 제공할 때 전자바우처를 활용하는데, 이같이 민간시설의 치매예방 또는 인지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목적의 바우처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다.
민간시설이 고객유치를 위해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또는 개발하게 되면, 구민이 굳이 치매지원센터를 오지 않아도 주변에서 쉽게 치매관련 인프라를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주 의원은 “치매지원센터 위탁사무 평가지표의 개선과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구 위탁사무 평가지표의 ▲인식개선사업 ▲조기검진사업 ▲등록관리사업 ▲자원연계사업 항목 배점은 각 5점씩 총 20점인데, ‘2018년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평가지표’에는 총 75점”임을 근거로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가 사업내용보다도 조직 및 시설운영에 집중하게 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치매지원센터에서 제출한 운영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DB에 등록된 29,444명 중 프로그램 참여 실인원이 604명”이라며 “실제로 많은 서대문구민이 치매지원센터가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음”도 지적했다.
주 의원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치매예방은 물론 그들의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향후에는 치매에만 국한되지 말고 노인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을 중심으로 어르신 건강에 힘쓰는 서대문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김덕현 의원‘이 대통령 생가 복원 건의안 발의’관련 철회 의사 밝혀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이 대통령 생가 복원 건의안 발의에 대해 취지와 달리 오해가 커지자 안건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을 발의, 지난 11일 해당 상임위인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상태이다. 건의안을 발의하며 김 위원장은 “본의원의 고향이 안동이다. 얼마 전 직접 생가를 방문했는데 굉장히 깊은 산골짜기에 있고 어수선한 상태였다. 특정 인물을 우상화하는 것이 아니다” 라며 “최근 경북도의원들도 만났는데 생가 복원 필요성을 얘기하기도 해서, 안동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 구의원이지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건의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상임위원회 의결 후 결의안을 발의한 본 취지와 달리 논란이 켜졌고, 정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충성 경쟁이라는 본질을 흐리는 오해가 커지기도 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의도치 않게 논란이 되면서 여러 우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 부분 겸허히 받아드리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자칫 대통령실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