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홍은1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으며,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캠페인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공동협력 이웃돕기 사업으로 2001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이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아 왔다.
해당 사업은 2012년 기존 희망온돌 사업과 통합 추진되며 현재의 명칭인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로 변경됐고, 2023년에는 “우리동네 주민들이 우리동네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를 담아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이라는 부제를 더해 리브랜딩됐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매년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은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14일까지 총 92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모인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용된다.
홍은새마을금고는 해마다 희망온돌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상생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홍은새마을금고 최용진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