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혈당 수치보다 합병증 관리가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이다. 실명과 신부전,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든타임 검사법'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건강강좌가 마련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오는 8월 12일 오후 3시 30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전문의를 초청해 '당뇨병, 수치만 보지 말고 합병증을 보세요-골든타임 검사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서대문구와 세브란스병원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하나다. 양 기관은 치매, 뇌졸중, 협심증 등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건강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한 혈당 수치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실명, 신장질환,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골든타임 검사법'과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건강 정보를 얻고 예방관리 사업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관리 실천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6일 제10대 서대문구의회 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3선))을, 부의장에 이진삼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3선)을 선출했다. 제10대에서는 “저는 오늘 서대문구의회를 더욱 강하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겠다로 각오로 의장 후보로 섰다”며 “우리 구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며, 원칙이 살아있는 당당한 의회로, 실력이 곧 경쟁력인 공부하는 의회로 만들며, 오직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단독 출마한 서호성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역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진삼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이후 제316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로서 제10대 의회를 이끌게 된 서호성 의장은 제7대와 제9대 의회에 이어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3선의원으로 의원으로써 9대 전반기 재정건설위원장, 도시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대문구청 전 정책보좌관 10억대 사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서대문구민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유형)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이나 휴대전화 미소지자 등에 한해 구청 지역경제과(홍은2동주민센터 4층)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국내 거주지가 분명하고 지방세 납부 실적이 확인돼야 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부담금 4만 8천 원을 내고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월 4회 이내 배송받을 수 있다. 박운기 서구청장은 “임산부와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지역경제과 ☎ 330-4327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준비다. 서대문구가 초등학생부터 수험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교육지원에 나선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8월 1일)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7월 29~31일)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8월 4~5일)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교과형 논술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함께 반영하는 교과형 논술전형을 확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 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마다 전형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7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서부선․난곡선 등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도시철도 사업별 진행 상황을 청취한 임 의장은 “도보․마을버스로 20~30분 나가서야 비로소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필수 인프라”라며 지역주민이 20여 년을 염원해 온 숙원사업인 만큼 통과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면목선(청량리~신내)․▴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도시철도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올라가 있는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올 하반기 중 승인 등을 위해서도 서울시의회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화)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 제2선거구)을 선출했다. 김호진 신임 위원장은 제6대와 제7대 서대문구의회 의원과 제7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김 위원장은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거치며 쌓은 풍부한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재임 당시 지역 내 학교 화장실 전면 개선과 중앙정원 조성 등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더울 힘쓸 계획이다. 김호진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격차뿐만 아니라, AI·디지털 교육 강화, 학교폭력과 학생 안전 문제, 과밀·과소 학급 해소 등 서울교육이 마주한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의 출발점과 최종 판단 기준은 언제나 학생이어야
서대문구의회 최은정 의원(국민의힘/연희동)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돌봄 및 청년 문제에 대해 구청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했다. 먼저, 관내 금화초등학교의 학사일정 변경으로 인해 다가올 돌봄 공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구청의 발 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화초는 교내 환경 개선 공사(석면제거 및 냉난방 설비공사)로 인해 여름방학을 단축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두 달간 진행한다고 학부모에게 공지 한 바 있다. 이에 최 의원은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공사이지만, 갑작스러운 학사일정 변경은 맞벌이 가정에 치명적인 돌봄 공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겨울방학 두 달 동안 학교 개방조차 불가능한 특수한 상황인 만큼, 기존에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던 주민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구청의 적극 행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관내 및 인근 자치구 키움센터 및 지역활동센터를 연계해 비상 돌봄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청년정책과에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도 요구했다. 서대문구는 청년 푸드스토어를 비롯해 청년창업센터를 통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
서대문구의회 김이나 의원(비례대표)이 7월 21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신상발언을 통해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2주간의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본회의 참석, 의정보고 청취, 조례안 검토 등 초기 의정활동을 통해 마주한 새로운 경험을 소개하며, 선배 의원들의 협치와 배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2주간 저는 서대문구의회에서, 정치를 배우기 전에 먼저 사람을 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취임 이후 접수한 첫 민원 처리 경험을 언급하며 "민원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이어야 한다"고 강조, 앞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 문턱을 낮추고 서대문구가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김이나 의원은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 며 “특히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앞서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아동과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골목과 거리 조성에 힘쓰겠
“이번 휴가철, 돌봄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자 「장기요양 가족휴가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용 조건과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Q1「장기요양 가족 휴가제」란? A1-1.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로 중증 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A1-2. 이 경우 장기요양등급별 월 한도액과 관계없이 1년에 12일 이내에 ‘단기보호1)’ 또는 ‘종일 방문요양2)’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단기보호 :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경우 단기보호기관에서 일정기간 돌봄 제공 2) 종일 방문요양 : 1회당 12시간 동안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서 요양보호사가 보호자를 대신하여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에게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1회 12시간, 2회 1일) ※ 동일 기관에서 2회 이상 연속하여 제공하는 경우 간호(조무)사는 급여제공 중 1회 이상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상태 확인 및 요양보호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광화문광장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모래 놀이터, 푸드트럭은 물론 탈의실, 파고라 쉼터 등 편의시설까지 갖춘 올여름 대표 피서지로 거듭난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온종일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놀이터」를 「2026 서울썸머비치」와 연계해 7월 20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 날려줄 바닥분수, 무료 탈의실․파고라 쉼터 등 운영 > 먼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바닥분수를 운영해 광화문광장을 도심 속 피서지로 조성한다. 한글분수 일대(광장숲, 열린마당 등)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탈의실과 건조 시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제고한다. <마술·노래 등 특별 문화 공연으로 여름밤 추억 선사, 감사의 정원 방문 이벤트 개최> 여름밤 광화문광장을 채울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
① 4코스 망우·용마산 코스 – 도심 전망이 뛰어난 야간 트레킹 ② 5코스 아차산 코스 – 도심 가까운 숲속 휴식 ③ 9코스 대모·구룡산 코스 - 숲이 만들어주는 자연 냉방 ④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길 ⑤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 – 북한산 자락의 울창한 숲길과 계곡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도 숲과 계곡을 따라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서울둘레길 여름 추천 코스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서울둘레길은 산·하천·마을길 등 서울 외곽부를 연결하는 총 156.5㎞, 21개 코스의 트래킹 코스다. 2014년 개통 당시에는 8개 코스였으나 코스별 길이가 길고 난이도가 달라 전 연령이 이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4년부터 기존 21개 코스로 세분화하여 평균 소요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시키고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하루 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2024년부터 서울둘레길 내 쉼터,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여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는 등 휴식과 볼거리가 있는 서울의 대표 트레킹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숲과 계곡,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한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물 422개와 고위험 상수도 맨홀 1만 2,720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과 잦은 집중호우가 전망되는 만큼,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시민들의 수돗물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설물 안전성과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일간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대형공사장 등 상수도 시설물과 주요 공사 현장 42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주변 환경정비 ▲기전 분야 등 3개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201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배수로 퇴적물 제거, 전도 위험 수목 정비, 배수펌프 고장 등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 요인 133건을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다. 나머지 68건은 시설물 균열·부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장기 검토사항으로, 별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6~8월은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서울시 4대 중독 위험도 및 인식조사’ 결과를 지난 7월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중독 문제가 개인 문제가 아닌 외로움·사회적 고립과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외로움 고위험군, 일반군보다 약물 경험 2.3배… ‘중독은 관계의 문제’ 이번 조사는 알코올·도박·약물·스마트폰 4대 중독 위험수준과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44.8%가 외로움 또는 사회적 고립 위험군으로 정서적 고립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로움 고위험군의 약물 경험 비율은 32.1%로 일반군(13.9%)의 2.3배에 달했으며, 알코올 사용장애 진입 비율도 일반군 대비 1.5~2배 수준으로 높았다. 시민 인식과 실제 위험도의 충돌… 알코올 부담 압도적, 약물은 ‘처방약 오남용’이 핵심 시민들이 체감하는 중독 우려와 실제 객관적 위험도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향후 서울시가 중점 대응해야 할 중독 1순위로 ‘약물(마약)’(42.7%)을 꼽았다. 그러나 약물 경험자들이 주로 경험한 약물은 수면제·신경안정제, 수
유지향 (코딩하는아이들 · 강의하는아이들 원장) 고속도로에서 앞차와 간격을 맞추고 차선을 스스로 지키는 기능은 이제 웬만한 신차에 기본으로 들어간다. 우리가 자율주행을 먼 미래로 여기는 사이, 그 첫 단계는 이미 도로 위에서 매일 작동하고 있다. 자율주행은 국제 기준(SAE)으로 0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뉜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하는 0단계에서,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5단계까지다. 오늘날 시판되는 승용차 대부분은 사람이 운전대를 잡되 기계가 돕는 2~3단계에 있고,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로보택시’는 특정 구역에 한해 4단계를 구현한다. 기술의 방식은 크게 둘로 갈린다. 카메라만으로 사람처럼 보고 판단하는 방식(테슬라)과, 라이다·레이더·카메라를 겹쳐 쓰는 방식(웨이모)이다. 최근에는 인지·판단·제어를 하나의 AI로 통합하는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흐름이 모이고 있다. 경쟁은 이미 도로에서 벌어지고 있다. 구글 계열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피닉스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 운전자 없는 유료 운행을 하며, 2025년 한 해에만 무인 탑승 1,400만 건을 넘겼다. 테슬라는 2025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 국내에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