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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 의원, '한마음의 집' 사태 책임 규명 촉구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서대문구 보건소가 정신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마음의 집'을 상대로 벌인 위법한 지도점검과 무리한 고발 조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서호성 의원의 구정질문 발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서대문구 보건소와 서울시 직원은 사전 통보 없이 해당 시설에 들이닥쳤으며 심지어 사적 공간까지 동의 없이 진입하는 무리수를 뒀다. 이들은 임대차 계약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촬영해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해당 공간을 불법 시설로 규정하여 고발 조치까지 단행했다. 이와 같은 무리한 행정 처분으로 인해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은 결국 위수탁 심사에서 탈락하고 보조금이 중단되면서 4곳의 공동생활가정 중 2곳이 폐쇄되는 피해를 입었다. 의지할 곳을 잃은 정신장애인 퇴소자들은 다시 거리와 불안 속에 방치되었고, 현장 종사자들 역시 강압적인 추궁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우울증을 앓거나 사직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특히 이날 구정질문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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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 의원, '한마음의 집' 사태 책임 규명 촉구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서대문구 보건소가 정신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마음의 집'을 상대로 벌인 위법한 지도점검과 무리한 고발 조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서호성 의원의 구정질문 발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서대문구 보건소와 서울시 직원은 사전 통보 없이 해당 시설에 들이닥쳤으며 심지어 사적 공간까지 동의 없이 진입하는 무리수를 뒀다. 이들은 임대차 계약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촬영해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해당 공간을 불법 시설로 규정하여 고발 조치까지 단행했다. 이와 같은 무리한 행정 처분으로 인해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은 결국 위수탁 심사에서 탈락하고 보조금이 중단되면서 4곳의 공동생활가정 중 2곳이 폐쇄되는 피해를 입었다. 의지할 곳을 잃은 정신장애인 퇴소자들은 다시 거리와 불안 속에 방치되었고, 현장 종사자들 역시 강압적인 추궁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우울증을 앓거나 사직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특히 이날 구정질문 현장에서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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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4월 23일 자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북아현2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리고 해당 조합에 통보하면서 향후 착공 전까지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변경계획을 수립해 변경인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앞서 북아현2구역은 최초 분양신청 접수(2주택 공급 포함) 이후에 총회 의결을 통해 2주택 분양 공급을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조합원 갈등 및 법적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이에 구는 ‘현행법률상 조합원 2주택 공급이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이를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사례가 타 정비사업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향후 북아현2구역 사업추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된 사업장으로 최고 29층 28개 동 2,3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그간 발생했던 조합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주민 이주 등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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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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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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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식을 서울창서초등학교 4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식은 서대문구 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기반 센터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서대문 위(Wee)센터는 서울창서초등학교로 이전하며, 보다 전문적이며 접근성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문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심리·정서적 안정망을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변화로 서대문 위(Wee)센터는 서대문구 내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주석표 교육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창서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 보고, 운영 계획 공유,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대문 위(Wee)센터는 개소 이후 집단상담실, 개별상담실 등 체계적인 공간 배치를 바탕으로 상담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학부모 및 교사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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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본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떡국떡 250개 후원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변성환)가 홍은·홍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2월 25일 변성환 본부장을 비롯 성귀현 단장 등 관계자 5명과 함께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소리)을 방문해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함께하는 떡국떡 나눔 전달식’이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관계자는 물론 이승미 시의원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의 의의를 더했다. 이번에 후원된 떡국떡은 총 250개(약 150만 원 상당)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온기를 전하고, 일상 속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소리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서울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성환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이 행사에 큰 보람을 느낀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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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질문] AI(인공지능)의 시대, 아이를 바꾸는 것은 여전히 부모의 질문입니다
김경철 칼럼니스트 AI가 생활 속으로 깊이 들어오면서 부모들의 마음은 더 분주해졌습니다. 무엇을 먼저 준비시켜야 하는지, 코딩을 빨리 시작해야 하는지,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아이가 앞서가는 것인지 묻게 됩니다. 실제로 2026년 교육정책의 흐름을 보면 학교 현장에서는 AI 활용 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 역시 AI 윤리와 디지털 시민성, 사회정서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육은 변화의 속도에 휩쓸릴수록 오히려 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를 오래 가게 하는 힘은 기술을 빨리 익히는 데 있지 않습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고, 왜 그런지 질문하고, 관계 속에서 배우는 힘에 있습니다. AI는 정보를 정리해주고 답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삶의 방향을 대신 세워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AI 시대일수록 부모가 더 붙들어야 할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아이 안에 어떤 힘을 길러주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요즘 교육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AI 시대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