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는 지난 6일 제10대 서대문구의회 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3선))을, 부의장에 이진삼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3선)을 선출했다. 제10대에서는 “저는 오늘 서대문구의회를 더욱 강하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겠다로 각오로 의장 후보로 섰다”며 “우리 구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며, 원칙이 살아있는 당당한 의회로, 실력이 곧 경쟁력인 공부하는 의회로 만들며, 오직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단독 출마한 서호성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역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진삼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이후 제316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로서 제10대 의회를 이끌게 된 서호성 의장은 제7대와 제9대 의회에 이어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3선의원으로 의원으로써 9대 전반기 재정건설위원장, 도시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대문구청 전 정책보좌관 10억대 사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서대문구민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유형)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이나 휴대전화 미소지자 등에 한해 구청 지역경제과(홍은2동주민센터 4층)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국내 거주지가 분명하고 지방세 납부 실적이 확인돼야 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부담금 4만 8천 원을 내고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월 4회 이내 배송받을 수 있다. 박운기 서구청장은 “임산부와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지역경제과 ☎ 330-4327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준비다. 서대문구가 초등학생부터 수험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교육지원에 나선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8월 1일)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7월 29~31일)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8월 4~5일)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교과형 논술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함께 반영하는 교과형 논술전형을 확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 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마다 전형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광화문광장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모래 놀이터, 푸드트럭은 물론 탈의실, 파고라 쉼터 등 편의시설까지 갖춘 올여름 대표 피서지로 거듭난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온종일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놀이터」를 「2026 서울썸머비치」와 연계해 7월 20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 날려줄 바닥분수, 무료 탈의실․파고라 쉼터 등 운영 > 먼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바닥분수를 운영해 광화문광장을 도심 속 피서지로 조성한다. 한글분수 일대(광장숲, 열린마당 등)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탈의실과 건조 시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제고한다. <마술·노래 등 특별 문화 공연으로 여름밤 추억 선사, 감사의 정원 방문 이벤트 개최> 여름밤 광화문광장을 채울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
① 4코스 망우·용마산 코스 – 도심 전망이 뛰어난 야간 트레킹 ② 5코스 아차산 코스 – 도심 가까운 숲속 휴식 ③ 9코스 대모·구룡산 코스 - 숲이 만들어주는 자연 냉방 ④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길 ⑤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 – 북한산 자락의 울창한 숲길과 계곡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도 숲과 계곡을 따라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서울둘레길 여름 추천 코스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서울둘레길은 산·하천·마을길 등 서울 외곽부를 연결하는 총 156.5㎞, 21개 코스의 트래킹 코스다. 2014년 개통 당시에는 8개 코스였으나 코스별 길이가 길고 난이도가 달라 전 연령이 이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4년부터 기존 21개 코스로 세분화하여 평균 소요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시키고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하루 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2024년부터 서울둘레길 내 쉼터,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여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는 등 휴식과 볼거리가 있는 서울의 대표 트레킹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숲과 계곡,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한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물 422개와 고위험 상수도 맨홀 1만 2,720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과 잦은 집중호우가 전망되는 만큼,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시민들의 수돗물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설물 안전성과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일간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대형공사장 등 상수도 시설물과 주요 공사 현장 42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주변 환경정비 ▲기전 분야 등 3개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201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배수로 퇴적물 제거, 전도 위험 수목 정비, 배수펌프 고장 등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 요인 133건을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다. 나머지 68건은 시설물 균열·부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장기 검토사항으로, 별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6~8월은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서울시 4대 중독 위험도 및 인식조사’ 결과를 지난 7월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중독 문제가 개인 문제가 아닌 외로움·사회적 고립과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외로움 고위험군, 일반군보다 약물 경험 2.3배… ‘중독은 관계의 문제’ 이번 조사는 알코올·도박·약물·스마트폰 4대 중독 위험수준과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44.8%가 외로움 또는 사회적 고립 위험군으로 정서적 고립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로움 고위험군의 약물 경험 비율은 32.1%로 일반군(13.9%)의 2.3배에 달했으며, 알코올 사용장애 진입 비율도 일반군 대비 1.5~2배 수준으로 높았다. 시민 인식과 실제 위험도의 충돌… 알코올 부담 압도적, 약물은 ‘처방약 오남용’이 핵심 시민들이 체감하는 중독 우려와 실제 객관적 위험도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향후 서울시가 중점 대응해야 할 중독 1순위로 ‘약물(마약)’(42.7%)을 꼽았다. 그러나 약물 경험자들이 주로 경험한 약물은 수면제·신경안정제, 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생(2020년생 이후)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학기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 자연사를 주제로 한 18개 과목 45개 강좌를 개설한다. 나이와 학년에 맞춘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지구와 자연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자연사 전공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여름학기에는 자연의 진화와 적응을 주제로 교육 내용을 일부 보완하고 수업별 수강 대상 학년을 조정했다. 같은 과목도 학습 난이도에 따라 수준별로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24명으로 6월 29일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2-330-8868)로 문의하면 된다.
❝ 모든 분야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공론화 과정을 통한 주민의 의견의 반영 형식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집중하는 실용행정을 기본원칙으로 정파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협치로부터 이루어 지는 서대문 전성시대를 열어 유진상가·인왕시장 일대를 홍제천의 생태적 가치가 어우러진 ‘서북권 랜드마크’로 ❞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는 민선9기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박운기 구청장과 본지 서대문신문을 비롯 서부신문, 서대문사람들, 서대문자치신문 등 서대문구의 지방시대 30여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지역신문과의 첫 인터뷰를 가졌다. 기자들의 격의 없는 질문과 박운기 구청장의 꾸밈없는 답변과 대화를 통해 앞으로의 서대문구정의 운영 방안과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한 구청장의 의지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Q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3번의 도전 만에 구청장 당선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당선의 가장 큰 요인이 있었다면 무엇일까요? A 낙선 후 겸손한 자세로 주민 의견을 더 많이 들어야겠다고 생각으로 지난 4년 매주 주민들과 ‘운기조식’200회를 진행했던 단련의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8년의 시의원 경력, 8년의 구의원 생활, 8년간의 구청장 도전을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여름철을 맞아 유아 동반 가족부터 돌봄 관련 단체까지 도심 속 숲에서 자연을 배우고 뛰놀 수 있는 다양한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중 프로그램은 7∼11월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에는 ‘백련산 유아숲체험원’(연희로41가길 45-15)과 ‘백련 논골마을 놀자숲’(홍은동 산11-314)에서,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는 ‘인왕산 유아숲체험원’(홍제동 산1-168)에서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연다. 유아숲지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숲의 다양한 생태 자원과 자연 지형을 이용한 교육, 오감을 활용한 자연물 놀이와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올해 5월 큰 호응을 얻었던 안산(鞍山) 야간 숲속티어링에 이어 이달 21일 저녁 7∼9시에는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장(홍은동 산19-19)에서 가족 대상 특별 프로그램 ‘야간곤충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곤충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알아보는 ‘숲속 곤충 레스토랑’ ▲곤충들이 머물고 싶은 숲을 함께 만들어 보는 ‘숲속 곤충 초대’ ▲여름밤 숲의 다양한 빛과 생명을 느껴보는 ‘숲속 빛 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여름밤 숲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을 체험하며 아이들의 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