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6일 제10대 서대문구의회 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3선))을, 부의장에 이진삼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3선)을 선출했다.
제10대에서는 “저는 오늘 서대문구의회를 더욱 강하고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겠다로 각오로 의장 후보로 섰다”며 “우리 구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며, 원칙이 살아있는 당당한 의회로, 실력이 곧 경쟁력인 공부하는 의회로 만들며, 오직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단독 출마한 서호성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역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진삼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이후 제316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로서 제10대 의회를 이끌게 된 서호성 의장은 제7대와 제9대 의회에 이어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3선의원으로 의원으로써 9대 전반기 재정건설위원장, 도시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대문구청 전 정책보좌관 10억대 사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지역특성화발전연구회 대표위원을 비롯 윤리특위 위원, 서부선 경전철 착공 지연 행위 등의 진상규명 특별위원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한바 있다.
서의장은 의정활동의 꽃이랄 수 있는 각종 의안 발의활동으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특정 업체 일감주기 조직적 부패 의혹에 대한 고발의 건」△「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직원에 따른 서대문구청장 고소의 건」△「서대문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제정 △「서대문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개정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을 발의하는 등 의원으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조례 제정 활동도 활발히 전개한 바 있다.
특히, 누구보다도 활발했던 구정질문을 통해 각 종 구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질타하는 등 의원 본연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가장 대표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한 제9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 예결위원,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등 의정활동을 해왔던 이진삼 부의장은 의장을 도와 서대문구의회가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회 본연의 활동을 전개하는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각 위원장 선거를 진행해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에 김덕현, 부위원장에 이기복 의원을 선출했으며,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이종석, 부위원장에 최은정의원을, 재정건설위원장에는 김해숙, 부위원장에 강민하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1년간 상설로 운영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허선경, 부위원장에 이용준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선우, 부위원장에 김이나 의원을 선출해 전반기 의회의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서호성 의장은 제10대의회 전 의원을 대표해 ‘법령을 준수하고 서대문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서대문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는 구의원 선서를 함으로 본격적인 제10대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서호성 신임의장은 “우리 의회가 다시 신뢰를 되찾고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주민의 뜻을 헤아리는데 최선을 다하며 말뿐인 공약이 아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방의회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서대문구의회 정책제안센터’의 운영과, 월1회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만들며, ‘주민발언제도’를 도입하고, 의회의 각종 자료들을 최대한 전면 공개해 투명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갈등과 대립보다는 상호 보완이라는 수레의 두바퀴와 같은 동반자적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서대문구의회의 모습 뿐 아니라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통해 구민들의 사랑받는 제10대 서대문구의회와 의원들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