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며 이제 그 마지막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후보들마다 제각기 원하는 자리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일찍부터 선거전에 돌입한 후 경선에서 최종 승리 본선에 진출한 더불어민주당 박운기 후보와 일찌감치 원탑 단독 후보로 결정된 현구청장 국민의힘 이성헌 후보간의 양자대결로 결정된 가운데 서대문구청장을 향한 쉬임없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대문구청장 선거도 지난 선거와 같이 제3당의 후보도, 무소속 후보도 없이 小野인 국민의힘 이성헌 후보와 大與인 더불어민주당의 박운기 후보의 양자 대결로, 전 국회의원 출신으로 큰정치 속에 서대문구의 큰 변화와 발전을 주장하는 1958년생 국민의힘 이성헌 후보와 구.시의원 출신으로 지방자치 시대 올바른 지방정치를 통한 서대문구의 발전을 주장하는 1967 년생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운기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운기 후보의 대결로, 명지고등학교 9년 선후배 동문의 대결은 물론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4년만에 재대결로 흥미를 끈다.
이렇듯 다른 듯 비슷함도, 비슷한 듯 너무도 많이 다른 두 與野 후보의 攻城과 守城의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까?
또한 서울시의원의 경우 현 시의원인 국민의 힘 정지웅 후보에 서대문구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동화, 개혁신당 주이삭 후보에 이어 진보당 이해지 후보까지 5명이 각축 가장 치열한 선거구가 되었으며 그 외 2선거구와 3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진보당이 합세 3파전으로 진행되며 유일하게 제4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양당간의 대결로 진행된다.
기호2번 국민의 힘 이성헌 후보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재 김호진 후보가 재선에, 이승미 후보가 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구의원 출신인 이동화 후보와 새얼굴인 이용구 후보가 초선에 도전해 1명의 3선과 1명의 재선 2명이 시의원에 첫 도전하고 있으며 또한 3명의 50대와 1명의 60대로 대체로 그 연령층이 5,60대로 높아졌다.
국민의힘의 경우 2명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구의원 출신 1명과 정치초년생 1명이 초선으로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으며 연령대로 보면 30대 3명, 50대 1명으로 젊음의 패기와 50대의 노련함으로 구성했고 재선 남자후보 2명, 초선 여자후보 2명으로 구성돼 젊음의 패기와 남녀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경우 3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충현, 천연, 북아현, 신촌동)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2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진보당·자유와혁신이 1명 등 6명의 후보가 3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며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연희동)은 더불어민주당 2명과 1명의 국민의힘의 대결로, 다선거구(홍제1,2동)는 더불어민주당 2명과 국민의힘 각 1명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3명을 선출할 라선거구(홍은1.2동, 홍제3동)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 등 3명이 출마해 후보자수와 의원정수가 동일해 유일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다.
또한, 역시 3명을 선출한 마선거구(남가좌1.2, 북가좌1.2동)은 더불어민주당 2명의 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개혁신당, 진보당, 자유와혁신, 정의당 등 이번 서대문구 선거에 출마한 모든 당이 유일하게 후보를 내었으며 2명의 무소속까지 합쳐 9명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장 치열한 선거구가 됐다.
2명의 비례대표를 포함 총 15명으로 구성될 서대문구의회의 경우 지난 9대 의원 중 7명의 재입성과 8대에 이은 재선도전 1명과 나머지 7명이 초선의원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돼 10대 의회는 3선 4명, 재선 4명, 초선 7명으로 구성 될 것으로 보여져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패기, 재선 혹은 3선 의원들의 경륜들이 잘 조화를 이뤄 의회의 의정의 효율성과 구정의 견제 등 구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본 서대문신문 843호(5월25일자) 1면 메인기사 오타 수정하여 게재합니다. 오기된 후보님들께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