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8.1℃
  • 맑음서울 29.2℃
  • 맑음대전 28.7℃
  • 맑음대구 28.9℃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7.5℃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30.1℃
  • 맑음강화 25.4℃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의정

서대문구의회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 찾아가는 전문가 간담회

고령친화도시 서대문구 구축 위한 맞춤형 노인 정책 모색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홍정희)’는 지난 21일(목)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특별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노인 맞춤형 사회참여․여가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모델 연구'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복지 현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또, 노인들의 실질적인 욕구와 미충족 수요를 확인하고 서대문구 맞춤형 고령친화도시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했다.

이에 현장에는 홍정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준 간사의원, 이진삼, 강민하 의원 등 4명의 의원과 서대문구의회 사무국 직원 5명,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 6명 등 총 15명이 함께했다.

 

현재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81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312명, 동아리 및 자원봉사 활동에 440명 규모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이대원 관장은 기관 기본 현황에 대한 보고는 물론 현장 담당자로서 실질적 운영 방향과 예산 운영,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요청 사안, 필요한 프로그램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 홍정희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대문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복지관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 의원 등과 협력하여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서대문구 고령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노인 맞춤형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문성호 시의원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반드시 창동 S-DBC에 설립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16일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체계의 혁신적 변화를 약속함과 동시에, 김현승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연구1팀장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와 같은 공적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적 삶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적 기반이 될 것임을 설파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성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마땅히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권리와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의 조속한 설립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계획에 센터 신설을 포함할 것을 공식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창동 S-DBC는 지하철 4·7호선과 GTX-C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 전역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이곳에 자세유지기구센터를 ‘공공 앵커 시설’로 배치하여 의료·재활 서비스와 첨단 산업이 결합한 서울형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