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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캠페인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하는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회장 이한배, 이하 서대문구지회)가 8월 13일(목요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회장 이재복).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은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경일인 광복절을 맞아 지역 구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무료로 나누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행사로, 올해는 가정용태극기 170개와 차량용 태극기 150개를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이재복 협의회장, 최은미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운기 제9대 서대문구청장과 구청 임직원등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박운기 구청장은 “항상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서대문구도 지도자분들이 더욱 힘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행복, 공동체 정신으로 내일의 희망을 세우는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를 이루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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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결정 전에 이해관계자 의견부터
앞으로 서대문구의 주요 정책은 행정이 먼저 결정한 뒤 주민에게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정하기 전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여러 대안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10일 민선 9기 첫 정책회의를 열고 정책을 수립하거나 기존 정책을 변경·폐지할 때 민주성·공정성·투명성을 정책 결정의 핵심 원칙으로 삼는 ‘숙의행정’을 구정전반에 정착시키기로 했다. 핵심은 ‘선(先) 결정·후(後) 설명’에서 ‘선(先) 경청·후(後) 결정’로의 전환이다. 그동안 행정이 내부 검토를 거쳐 정책 방향을 정한 뒤 주민에게 설명하거나 의견을 구했다면, 앞으로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주민과 관계 기관, 이해관계자 등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서로 다른 입장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한다. 특히 서대문구는 ‘공론화’를 대규모 토론회나 복잡한 절차에 국한하지 않기로 했다. 생활과 밀접한 작은 정책이라도 주민과 직원의 의견을 먼저 듣고 여러 선택지를 비교·검토하는 것부터 숙의행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정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의견수렴 방식도 달리한다.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이해관계의 범위 등을 고려해 관계 기관과 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사안은 각각의 입장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는 원칙이다. 행정의 속도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중요하게 보겠다는 의미다. 이 같은 원칙은 민선 9기 주요 현안에도 적용된다. 이날 첫 정책회의에서는 ▲노동·환경·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정책 기반 마련 ▲신촌·이대 지역 활성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조정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노동·환경·사회연대경제 분야는 관련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조기에 구성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갖춘다. 개별 부서 단위의 사업 추진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연결된 정책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취지다. 신촌·이대 지역 활성화 역시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구 전체의 과제로 다룬다. 상권과 청년, 문화, 교통, 보행, 도시공간 등 여러 정책이 맞물려 있는 만큼 관련 부서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이해관계와 갈등에 대해서도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정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서대문구는 이번 첫 정책회의를 시작으로 숙의와 경청을 특정 사업에 한정된 절차가 아닌 민선 9기 구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구상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좋은 정책은 행정이 먼저 답을 정해 놓고 주민을 설득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며 “결정하기 전에 듣고, 다른 의견까지 함께 살피는 과정 자체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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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적극행정 및 반부패 청렴실천 서약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서대문구가 고위공직자부터 적극행정과 청렴 실천에 앞장서며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18일 구청장 회의실에서 청렴하고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위로부터 시작하는 고위공직자 적극행정 및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여기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행정자치국장, 기획재정국장, 교육문화체육국장, 스마트환경생활국장, 행복복지국장, 도시정비국장, 안전건설국장, 보건소장이 참석해 서약서를 정독하고 서명했다. 서약서에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소극행정 타파 및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 ▲어떠한 사적 이익 추구도 금지 ▲부정·부패 경계 및 청렴 공직풍토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운기 구청장은 “구민 만족의 서대문 전성시대를 위해 고위공직자부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솔선수범하고 반부패 청렴을 일상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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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333-1 청년안심주택 382세대 완공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82세대 규모의 새 보금자리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마련됐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공사가 완료돼 19일 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세대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8월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고려했다. 주차장 가운데 총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주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이번 청년안심주택이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를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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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출산가정 든든한 버팀목
"이때까지 경험한 출산지원 정책 중 가장 유용하고 직접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한 산모의 말이다. 2023년 12월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산후돌봄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산모 605명과 신생아 610명이 이용했다. 이곳은 온라인 공개추첨으로 공정한 입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의료인력의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지원, 부모교육 등 다양한 산후조리 서비스로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에게는 이용료의 90%를 감면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가운데 이용 만족도가 99%로 나타났다. 구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 11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 결정 및 추가 출산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곳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서비스 품질을 꼽았으며, 응답자 10명 중 8명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출산 부담을 덜거나 추가 출산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8.3%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이들은 "안심하고 산후조리도 하고 육아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둘째 아이 계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해 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문의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02-3210-1050, https://www.sdm-mo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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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에서 만나는 서대문형무소 안팎의 독립 이야기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현)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과 함께 공동기획전《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를 2026년 8월 15일(토) 광복절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사람들의 삶과 저항뿐만 아니라, 형무소 밖에서 이들을 도우며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탠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한다. 감옥 안과 밖에서 이어진 다양한 실천을 통해 독립을 향한 노력과 연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10옥사는 모든 방이 독방으로 이루어진 실제 수감 공간이다. 관람객은 당시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수감자의 통제된 생활, 형무소 밖에서 이어진 지원과 저항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형무소 내 노역의 실상을 보여주는 <강제노역전표>를 비롯해 1947년 발간된 김구의 『백범일지』, 독립운동 자금 지원에 힘쓴 동화약방의 역사를 보여주는 1940년대 <활명수병> 등 여러 자료를 통해 독립을 위해 힘썼던 당시 사람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는 프롤로그와 1·2부,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붉은 벽돌집으로 들어가다>에서는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를 가리키던 ‘붉은 벽돌집’이라는 말을 소개하며 전시를 시작한다. ‘붉은 벽돌집’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형무소의 모습을 가리키는 동시에, 감옥을 마주한 사람들이 느꼈을 두려움도 담고 있다. 전시는 이러한 ‘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를 살아낸 사람들의 삶과 실천을 풀어낸다. □ 감옥 안에서도 이어진 삶과 저항 1부 <감옥 안, 버티다>에서는 사람들이 일제의 법에 의해 ‘죄인’이 되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는 과정부터 통제된 감옥 생활, 그 안에서도 이어진 저항과 연대의 모습을 살펴본다. ‘(1-1)죄가 되다’, ‘(1-2)그럼에도 살아가다’, ‘(1-3)연대로 맞서다’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수감과 생활, 저항의 과정을 차례로 보여준다. <용수>, <강제노역전표> 등 수감 생활과 관련된 자료를 통해 당시의 통제된 일상을 살펴보는 한편, 옥중 출산과 공동 육아, 벽을 두드려 뜻을 나누었던 ‘타벽통보법’ 등을 통해 제한된 환경에서도 서로 돕고 소통하며 저항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 붉은 담장 밖에서 보탠 힘 2부 <감옥 밖, 보태다>에서는 형무소 담장 밖의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2-1)함께 견디다’에서는 편지와 면회, 음식과 의복 마련 등으로 수감자의 곁을 지킨 가족들의 삶을 조명한다. 1936년 서대문형무소 일대의 모습을 담은 <대경성부대관> 등을 통해 수감자와 가족의 삶이 이어졌던 형무소 주변의 모습도 함께 소개한다. 이어 ‘(2-2)힘을 더하다’에서는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의 빈자리를 메우며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간 사람들을 조명한다. 활명수 판매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한 동화약방 설립자 민강,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한 김병로와 후세 다쓰지 등 상업·법조계를 비롯한 사회 여러 분야의 실천을 살펴본다. □ 붉은 벽돌집을 나서며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 에필로그 <붉은 벽돌집에서 나오다>에서는 감옥 안과 밖에서 이어진 수많은 실천이 1945년 8월 15일 광복으로 이어졌음을 돌아본다. 전시의 마지막에는 관람객이 당시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문구를 골라 구조물에 직접 거는 참여형 체험을 마련했다. 붉은 담장 안팎에서 서로를 지키고 힘을 보탰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오늘의 관람객도 그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전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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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심사하는 주민참여예산 심층 심사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137건의 사업 가운데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추려진 33개 사업이 내년도 서대문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지를 놓고 심층 심사를 받았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12일 저녁 구청 대강당에서 제1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전체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수혜도, 예산 투입 대비 효과 등을 놓고 직접 토론하며 각 사업을 심사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대표적 주민참여형 자치기구로,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구정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로 총 137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어 구청 관련 부서의 사업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1차 현장 심사를 거쳐 엄선된 33개 사업이 이번 전체 심사에서 다뤄졌다. 위원들은 지난달 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살펴본 데 이어 이날 분과별 발표와 심층 토론을 통해 각 사업을 종합 검토했다. 이번 심사를 주재한 이충규 제1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제안한 소중한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심층 평가했다”고 말했다. 심사 현장을 직접 찾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제안과 심사 과정을 살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 중심 구정을 위해 참여예산의 규모와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주민분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향후 주민투표와 예산안 확정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서대문구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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