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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천연동 토요동학교 3D펜 프로그램 인기

 

천연동(동장 유명선)은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토요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 15명이 많은 관심을 갖고 10∼11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D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유명선 천연동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3D프린팅 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으며 천연동 토요동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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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 서울중소벤처기업청
하형소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하형소, 이하 서울고용노동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 이하 서울중기청)은 3월 18일(월) 15시 온수산업단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합동 지원하기로 하였다. 서울온수산업단지는 서울 구로구 온수동 815번길 일대에 소재한 기계 및 전기·전자 제조 등 197개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로 지난 1월 27일부터 전체 입주기업의 32%(62개소)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대상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전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영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정부의 지원을 호소하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부에서 알려주고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서울고용노동청과 서울중기청은 해당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우선 서울온수산업단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중소기업 정책자금 등 중소기업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갖기로 하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