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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1동 주민센터 준공

지하2~지상 3층 다양한 시설갖춰

관리자 기자  2015.12.15 0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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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1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민센터가 지난 3일 드디어 준공식을 갖고 남가좌1동 신청사의 시대를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석진 구청장, 정두언 국회의원과 김영호 위원장과 시.구의원, 각 직능단체장을 비롯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기념식을 가졌다.

남가좌1동 주민센터는 대지면적 935㎡, 연면적 2,675㎡에 지하2층 지상3층으로 시비 46억9천3백 구비 16억5천9백만원, 총소요예산 63억 4천9백만원으로 개방과 공유개념을 도입하여 접근성을 강화하고 주민편의 공간을 확대할 수 있게 설계를 계획했다.

특히 주민편의 공간으로 옥상공원, 3층 테라스, 2층 작은도서관, 지하2층 커뮤니티실을 설치했으며 공간 공유를 위해 입구를 다양화해 외부에서 모든 층으로 직접 출입이 가능토록 했으며 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후 이용이 가능하다.

2012년 9월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10월 서울시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2014년 10월시 계약심사를 완공한후 2014년 12월 첫 삽을 뜬지 1년여 만에 준공된 남가좌1동 주민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2,675㎡에 ▲지하 2 컴뮤니티 세터와기계실 ▲지상 1층은 동대본부, 사회복지협의회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상 2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 동장실 ▲지상 3층에는 한창 공사중인 작은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설치되어 있다.

1986년 9월 남가좌동 250-6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축되어 사용하던 청사가 가재울4구역 사업시행으로 2010년 2월 임사청사로 이전 운영되다 5년만에 주민들의 청사로 개관했다.

특히 개관식에 참여한 정두언 국회의원은 “2002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이곳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게되었고 2004년 공약으로 추진했던 것이 천지개벽 5만병의 신도시로 만들어졌다”며 “중요한 것은 잊 교육명품도시로 만들어 그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축하했다.

한편, 문석진 구청장은 “가좌지역은 주민여러분의 숙원이 남다른 곳으로 서대문⦁마포를 잇는 서북권의 중심으로 훌륭한 학군과 편리한 교통망, 쾌적한 자연환경 등 갈수록 지역경쟁력이 높아지며 최근 가재울4구역 입주로 대단지 랜드마크 형성으로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문제와 갈등, 또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주민과 함께 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청사에 담았다”며 “남가좌1동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더 살기 놓고 자부심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