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5.06.08 16:53:35
서대문구가 문석진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청 4층 회의실에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문 구청장이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