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우체국(국장 김찬수)에서는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 ‘우체국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설명절을 앞두고 1.19~1.23까지 서대문우체국 직원들은 지역 홀몸어르신 20명을 포함, 지역의 120가구를 방문하여 참치‧식용유세트, 라면, 김 등의 후원품(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설명절 기간동안 배달물량이 많아 바쁜 와중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의 모든 분들이 행복한 설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