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기독교 초교파 장로회(회장 조내숙 장로/이하 초교파 장로회)가 지난 19일 07시 인왕어르신복지센터 3층에서 10월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
관내 개교회 17명의 장로들이 함께 모여 조내숙 장로의 사회로 원천교회 심성구 장로(서기)의 기도에 이어 홍성교회 서경철 목사는 베드로전서 3장7절 말씀을 본문으로 “기도가 뚫리는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는 것처럼 아내를 알고 존귀히 여겨야 한다는 말씀을 전한 후 모두가 합심하여 △정치안정과 경제회복, 사회질서를 위하여 △국가안보와 남북통일을 위하여 △서대문구 기독교 초교파 장로회 복음화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한후 서경철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폐했다.
특히 예배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준비한 조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대문구 기독교 초교파 장로회의 발전을 위하여 회장 조내숙 장로를 비롯 10월부터 매 주일마다 서대문구 지역의 각 교회를 방문하여 초교파 장로회의 활동을 알리고 함께 동참을 권유키위해 각지교회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조충길 국장